제갈유리, 백수기가(白手起家)
: 빈손으로 집안을 일으킨다는 뜻으로, 부모의 도움이나 유산 없이 스스로 노력에 의해 집안을 일으키는 것을 비유함.
제 손으로 권세를 되찾은 제갈의 유리.
가지를 꺾고 약초를 다지느라 거칠어진 손끝을 감추고 옷자락으로 명을 내리고는 한다.
유리가 사랑하는 것만이 그녀에게 닿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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