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나라의 심부름꾼인 그대여, 말해 주시오.
그대는 죽음이오?
아니면 생명이오?
그러자 천사가 어둠으로 제 몸을 가렸다. 하지만 천사는 빛보다 더 아름다웠다. 그리고 천사가 대답했다.
"나는 사랑이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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